튀르키예 지진서 홀로 생존한 아동... 신원 확인에 난항

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- https://futurechosun.com/archives/73441

울진 산불 이재민이 부여 수해복구 봉사... 시민 연대 빛났다

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- https://futurechosun.com/archives/67677

"당신의 아이가 얼어 죽을 수도 있다면 값싼 텐트 보내겠는가"; 긴급구호 현장에 셸터박스 도입한 톰 핸더슨 대표

더나은미래 제42호 기사 링크 - https://futurechosun.com/archives/3161

세계 적십자들, 지난해 2억명 구했다

더나은미래 제249호 기사 링크 - https://futurechosun.com/archives/708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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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나미로 침수된 집을 청소하던 주민이 바다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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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나미로 침수된 집을 청소하던 주민이 바다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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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수된 집을 청소하는 이재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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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급 진료소를 찾은 이재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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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을 받으러 가는 사람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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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민들이 붙여 놓은 메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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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민이 눈을 맞으며 걷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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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민이 눈을 맞으며 걷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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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필품을 구한 이재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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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필품을 구한 이재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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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필품을 구한 이재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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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필품을 구한 이재민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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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트에 줄 선 이재민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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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필품을 구한 이재민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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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필품을 구한 이재민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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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트에서 생필품을 구하는 이재민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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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트에 줄 선 이재민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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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트에 줄 선 이재민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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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트에 줄 선 이재민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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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급 공수한 물을 받아가는 주민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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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필품을 구하기 위해 줄을 선 이재민